남목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3월 넷째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매일매일8명의 전사자분들의 사진을 보며 55명의 호국영웅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정신을 기르기 위한 청소년 나라사랑프로그램을 3월 17일~ 24일 실시하였습니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3월 넷째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포스트잇에 호국영웅분들께 마음을 담아 쪽지를 써서 붙여준 친구들에게 상품이 지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